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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2012/05/16 11:13


성호스님의 폭로..?
명진스님, 자승스님에 대한 폭로...?
조계종을 파헤친다..?
............
뭐... 할 말 없어진다. 종교계의 타락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게 되어버렸으니깐...
최근의 폭로가 아니더라도.. 이미 조계종 등 불교계의 타락상은 여러 형태로 보여졌었다.
뿐 아니라 개신교의 경우는 보다 포괄적인 타락상을 보여왔기에 거룩함이나 경건함은 커녕 욕만 줄창 얻어먹으며 개독이란 치욕스런 말들을 듣기에 이르렀다.

조계종은.. 불교 종파 중 거대 종파로 알고 있다.
불교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불교의 정갈한 느낌... 여전히 깨어진지 오래다.
여전히 고즈넉한 산사에 다다르면... 쉼이란 단어가 떠오르고... 잠시 거닐고 싶은 마음이 인다.
하지만 그 안의 이런 저런 것들을 보면.. 이내 상심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옛스럽고 세속되지 않은.. 자연 속의 인간을.. 자연 속의 모든걸 느끼길 바람과는 달리..
....
그랜저나 외제차를 주지승이나 스님들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벤츠 등을 굴리는 개신교 목사님들처럼 말이다.
그들이 그런걸 타면 죄악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지만 과연 수행에 증진하고..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할 종교 지도자분들이 저런다면..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권력과 세상의 것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그만큼 타락의 여지는 커지지 않겠는가.

조계종의 비리.. 큰 충격은 없다. 워낙 그런 모습들 많이 봐왔으니깐..
한국의 곳곳이 타락한 것... 슬프지만 현실이니깐..
다만 좀 아쉬운건.. 그간.. 사회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길 해온 명진스님의 이름이 거론된다는거..
2001년... 꽤 오래 전이라곤 하지만... 접대부가 딸린 술집에서 술을 제법 마셨다는 것은.. 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밝혀져야겠지만.. 일반인도 아닌 종교 지도자가 그러하다는 것은..
치명적일 듯 하다.
그간 야권 그리고 진보 세력에 좋은 이야길 많이 해오고 사회 문제에도 희생하며 참여해온 그간의 모습들에 대한 사람들의 배신감이 크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이런 모습들 때문에..
성철스님이나.. 법정스님마저.. 사람들의 의심 선상에 놓이지 않을지...
성철스님이나 법정스님은 한 번 뵙고... 이야길 나눠보고 싶은 분들이셨는데.. 이분들도 그랬을까..
그렇지 않다고 믿지만.. 어째 기분은 그렇다.
남자라면... 룸쌀롱 같은데 일이든 뭔 이유든 한 두번 쯤 가봤다는 식이 현재이건만..
하지만 멘토적 입장... 스승의 입장... 사회 지도자.. 존경 받는 지도자분들이라면.. 그렇지 않길 바라는 솔직한 맘..
나 역시 그런 술집 자체엔 가보지 않았고.. 일 등으로 가야할 상황에서도 내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터라.. 지도층의 저런 모습들이 더욱 납득이 가질 않는다.

종교...
믿음....
이런 모든 가치들이... 경건하고 믿음직한 가치들이..
자꾸만 파괴되어가는 현실이.. 씁쓸하다.
고인 물은 썩듯.. 권력과 타락한 현실의 요소들이 머물어가는 곳에.. 계속 존재하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부패해가는거 같다.
늘.. 주의하며.. 자성하게 살아야겠다.
내가 저들보다 유명하지도 인정 받지도 않겠지만...
난 적어도.. 저들처럼 살고 싶진 않다.
난 이명박도... 이건희도.. 조용기도.. 명진스님도 아니지만... 그들보다 아래에 놓여 있겠지만..
난 그들보다 위다!! 적어도 그들보다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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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biz
It..! 2012/05/15 14:00


참 어렵게 굴러가는거 같다.
사실 요즘 몰입해야할 곳이 많아서 정치엔 또 다시 무관심 모드로 돌고 있는 편이었다.
먹고 살아야니깐 뭐.. -_ㅜ
음... 근데....
이정희.... 당권파.. 경기동부... 통진당.... 분란.... 정말 시끄러운 소재들이 난무한다.
더불어 한숨만 나온다.
이쯤에서 가카와 박근혜... 새누리당은 얼마나 좋아라할까..
지금 바로 대선에 임한다면.. 안철수 할아버지가 나와도 박근혜가 당선 확실일 듯 하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최근 모든 이야기꺼리를 양산해내는 통진당 사안을 파격적으로 해결해야할 것이다.
이렇게도 말 많고 탈 많지만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인다면..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는 통진당 진보 시즌2도 충분히 파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선이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개입이 의심되는 시점에서도 적잖은 지지를 받은 통진당이다.
그러나 지금 어느 때보다도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
게다가 이정희 전 대표의 모습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망하였다.
나 역시 좀 더 지켜보겠다는 생각에서 유보로 맘이 돌아선 것은 사실이다.
심상성.. 노회찬과 더불어.. 이 작은 당에 이렇게 거목들이 버티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그 한 축을 담당하는 이정희의 실망스런 모습... 정말 안타깝다.
사실 이정희가 뭔가를 해내야한다.
여태까지의 모습들을 통렬히 반성하고.. 모든 것을 책임질 줄도 알아야하며..
그럼으로 인해 거듭나는 모습.. 진실된 모습을 필히 보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파벌 싸움 이권 다툼으로 보여지고 구습을 번복하는 모습으로 도배된 현재의 것들이 과거 이정희가 노력해온 모든 것을 가식 내지 거짓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정희가 변해야한다.
그리고 당권파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짓꺼리를 하는 이들 역시 모든 패습을 반성하고 물러나야한다.
이정희 역시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의문점들에 대해 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응해야한다.
이정희가 나랏일을 시작하면서부턴 결코 개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에 제한되어선 안된다.
크게.. 멀리 볼 줄 알아야한다.
선배들을.. 그리고 바른 길을 걸어온 이들의 모습을 보고 배울 필요성도 있다고 본다.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 없다.
하지만.. 때론 인정하고.. 때론 용서를 구하고.. 변화하는 모습.. 그런 용기 있는 결단력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더우기 바른 진보를 이 땅 위에 실현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진 이라면.. 더더욱...
모든 잘못이 이정희에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정희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이정희가 맡아야할 부분은 크다.
그것... 당장 인정하고.. 당당하게 임하는 것이... 이정희 개인을 위해서도... 바른 진보의 거듭남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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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biz
It..! 2012/05/15 13:41


지난 달 찾은 군산 맛집.. 빅3로 통하는 짬뽕집을 찾았다.
생각보다 허름한... 뭐 좋다. 대개 맛집들이 허름하더라.. 그래서 도려 더 끌렸........다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사람들이 없이 휑하다... 이이런...
그까진 좋다. 빅3 짬뽕집의 짬뽕을 시켰다. 음........ 그러나 생각보다 휑...
비싼 담치 등이 많이 들어가서 푸짐해보였다. 아니.. 푸짐을 넘어서.. 도대체 내가 이걸 다 먹을 수나 있을까란 생각 마저 들었다.
(아... 사진을 못찍었다..)
하지만.... 생각보단 양이 적었다. 부피가 엄청 많았던거지.. 실제 양이 압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짬뽕하면 다소 굵은 중면이 생명인데.. 생각보다 많이 가늘었다. 음.. 컵라면 같은..?

맛집이라 알려진 곳들.. 문제가 많다.
실제 일각에선... 맛집들 역시 일종의 마케팅으로.. 일정 부분의 돈을 주면 미디어에 노출시킬 수 있는..
때문에 맛집이란 타이틀이 적정가(?)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맛집이 그런건 아닐테지만...
그리고.. 제아무리 맛난 곳이라고 해도.. 사람들 개개인의 기호차란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어떤 형태의 맛을 좋아한다면.. 그것에 상반되는 맛집은 당연 나쁘다라고 단정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고객들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공통의 맛집이 존재하기는 어렵다.
불특정 소수 내지는 불특정 다수에 의해 일정 부분 맛집이라 통용된다는 수준이지 그곳에 가면 무조건 누구나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맛집이란 타이틀에 집착하지 말아야할 이유다.
물론 특정 단골집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 저기 맛을 보고 싶어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것은 공통점일 것이다.
그렇다 보면 많은 가게에 들러야할 것이고..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야할 것이다.
기왕이면 공통적으로 인정된 맛집을 찾아서 시간과 돈을 아끼며 좋은 맛 경험을 해보고 싶은 것이 모두의 바램일 것.
기호차로 인한 것을 제외한다면..
가급적 돈을 논리로 맛집이 거래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맛집이라고 찾았는데 생각보다 형편 없음을 느끼게 되는 실패작(?)은 적어야하지 않냐..

그건 그렇고..
다음엔 또 어떤 맛집을 가야하나.. 이거 생각보다 골머리다... -_-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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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biz
- _-+ 2012/05/11 09:43


이자스민.. 물론 나 역시 몰랐던 사람이다.
세상에 대해.. 다문화가정에 대해 무관심하구나라고 핀잔을 들을 지 모른다만...
글쎄....
이자스민이란 사람.. 지난 총선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나온... 이자스민..
말들도 많았고.. 아직도 의문점들에 대해 명확하게 밝힌 바 없다.
재미나게도 왜 새누리당의 후보인가... 그리고 조중동이 왜 그녀를 지지(?)하는 듯한 기사들을 쏟아내는가...
이자스민에 대해 아주 상세히 간파하고 있진 않기 때문에 비난할 맘은 없다.
수상한 점들이 많다는 것 정도 밖에 모른다. 딱이 알아볼 맘도 없다.
그러나.. 조중동이 전폭적으로 밀어준다는 점이... 영 꺼림칙한게다.
조중동... 뭐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다.

새누리당의 경우에서야 뭐... 이런 이슈 메이커를 영입하는 것은 의미 있을 수 있겠지.
본인들은 다문화가정 문제를 잘 인지하고 있다는 식의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사실 그 사람이 새누리당 성향인지 야권 성향인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성도 없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홍보성을 목적으로 하였다면.... 그러면 조중동은..?
조중동이 다룬다는 점.. 그것도 긍정적으로 짚어본다는 점은... 무조건 의심 대상이다.
결코 바른 존재들을 바르게 취급하지 않는 조중동이 아닌가..
거짓되고 썩은 무리들을 포장해주고 찬양하는게 조중동이 아닌가...
그런 그들이 이자스민을 좋게 취급해준다? 후...

물론... 다문화가정 정책에 있어서 상징성을 보일 수 있다.
그런 사람이 국회로 간다는 것 자체가.. 적어도 아무도 없을 때보단 조금 더 나은 정책적 결과를 보여줄 개연성은 있겠지.
하지만.. 노조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이 무조건 공평하게 조건이 나아지는게 아니듯..
다문화가정 문제 역시 그러할 듯 하다.
이자스민이 일정 부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녀가 다문화가정에 상징적 족적을 남기긴 힘들다.
다문화가정 역시 복지의 확장된 개념으로 이해되고 적용되어야할 부분이 많다.
이 부분에 있어서 새누리당의 기본 정략과 정책이 상반된다.
복지의 확장된 개념.. 그리고 보다 근원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국내 유입과 활용 방안들...
이것들이 대기업들과 새누리당의 방향성에 거의 위배된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정책을 만들 수 펼쳐 나감에 있어서 새누리당 정책과 반한다..?
과연... 제대로 될까..?

그녀는 거짓말을 계속 해오고 있다.
시작부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국회에 가서 일을 제대로 하고..
마치.. 새누리당과 이자스민이 다문화가정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
그 자체가 범죄다.
게다가 이미 국내의 노동 정책과 방향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시점에서 다문화가정 정책과 고용 시장 안정성과 정책들... 더욱 나빠질 개연성이 있다.
정작.. 한국 자국민들에게도 더욱 많은 불평등을 부추길 가능성도 커진다.
보이기 위한 정책은 자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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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biz
- _-+ 2012/05/09 13:34


이준석이 제작한건 아니지만.. 이준석의 상징성을 감안한다면... 해당 이미지를 게재한 것 자체로도 제작 및 유포에 버금간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게 얼마나 예의 없고 미친 짓인지.. 대충 비교를 해본다면...
내가.. 그림을 그린다. 만화든 뭐든...
근데 이준석의 아버지 내지는 어머니를 목을 베는... 참수하여 바닥에 내동댕이 친다고 해보자...
과연... 이준석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이준석 자신의 기분은 어떠하겠냔 말이다.
문재인의 아내... 자식들이.. 해당 만화를 봤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모든 것엔 예의가 있다. 적과의 싸움에서도 기본적 예가 있다.
그 조차 없다면 망나니에 불과하다.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의 경우... 노인분들은 집에서 쉬시고 나와서 투표할 생각하지 말란 식의 노인 비하성 발언을 하여 크게 물의를 일으켰다. 하지만 노인분들 다 죽어버려라.. 이 정도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어떠했는가..
여기에 비하면... 이준석의 행위는... 마치.. 정동영이.. 나와서 노인네들은 도움이 안되니깐 다 죽어버려라는 식으로 말한 것에 버금간다.
참 예의 없고.. 생각 없고.. 미치광이짓을 한 셈이다.

이준석이란 녀석.. 그리고 손수조란 녀석 등등...
이들이 새누리당의 새로운 피?
한심하다.
할 말이 없어진다.
역시 배움에 있어서... 제대로 배우는 것.. 그리고 삶에 있어서 바른 삶을 살아가며 바른 삶의 궤적을 그려나간다는 것.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이준석처럼 스펙이 좋다고.... 그리고 배경이 좋다고...
모든 것을 제대로 할 순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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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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